어제 꼬맹이랑 둘레길을 돌 때 좀 빠르게 했더니 요녀석이 힘들었는지 오늘은 안간대요. 해서 자전거 태워준다고 꼬셔서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내리막을 씽 타고 아니까 벌써 반을 넘어돌았더라구요. 해서 체육관에서 한바퀴 돌고 왔는데 걸어야지 자전거는 아닌 것 같아요. 오늘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좋았었는데 딸내미들이 애를 먹이네요. 검도마치고 오면 앉혀놓고 얘기를 해야겠어요. 언제나 애들때문에 속끓이는 일이 없어질런지...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9.15
답글언니네는 배드민턴을 치더라구용......저두 동무만 있다면 운동좀 하고싶어용...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0.09.16
답글부모에맘은 성인이된 자식도 늘걱정이 됩니다 떨어져 살면서도 때가되면 밥은 먹었는지 몸은 않아픈지...부모에맘은 얼쩔수 없나봅니다 딸래미랑 조용히 대화를 나눠보세요 잘알아 들을겁니다 편히쉬세요~~ 작성자합천/소잉작성시간10.09.15
답글혹시..애들이 3명이세요?...넘 대단하시네요?..저도..울애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엔..자주 데리고 나갔는데..요즘은..점점 게을러져서ㅎㅎ...이젠..지들이 더 바쁘기도 하고...내가 나이가 들어 힘들 기도 하고 그러네요...몸이 좀 편해진대신...사춘기되면...머리가 아파지겠죠?..아무쪼록 사춘기 잘 넘기도록...해야되는데...현명하신 선미님께선...잘 하실것 같아요(나중에 한수 갈쳐주삼)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