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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결혼하고 28년만에 서방님하고 정답고 사랑스런 대화를 나누었네요...
요즘 행복합니다 내건강 생각해주시고
아무능력없고 살림에 보탬도 되질않는저를 맘으론 사랑하셨나봐요..
여직껏 서방님께서 뭐하나 흐트러짐없이 살아주신 결과인것 같네요 큰재산은 없지만 우리애들 잘자라 남보다 못한거없이 자리잡아주고 살아가는게 고마울 뿐입니다 소잉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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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와우...결혼하고 28년이 되셨는데도...여전히..사랑스러우신가봐요? (옹..말이 좀 이상한가? ㅎㅎㅎ)
저도..합천소잉님처럼...한결같이 사랑하면서 살고 싶은데...살다보면..그 맘이 자꾸 접어지더라구요..
그래도...까페를 들락날락 하면서...많은걸 배우며 살아갑니다..(울까페 회원님들은 맘속 밑바닥에서
남편 사랑하는 마음들이 많으신것 같더라구요...출책글 하나하나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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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작성자
제주/백선경
작성시간
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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