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기차여행갔어요...동대구역에서 밀양못가서 있는 상동역까지...아침에 깨우면서 기차여행가야지~했더니 발딱 일어나더니 화장실가서 쉬~하고 아침 쬐금먹고 자전거태워서 데려다줬어요..아주 신나하면서 갔어요...요즘은 늘 지하철 버스놀이를 해요...갔다오면 얼마나 재잘댈지...저절로 웃음이 나요..다들 얼굴에 웃음 짓는 날이 되셨으면 해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09.17
답글암튼 평소에는 일어나라 해야 일어나는 애들도 소풍이나 운동회 등이 있는 날은 안깨워도 아침 일찍 일어나더라구요. ㅎㅎ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9.17
답글막둥이가 몆살인지 좋으시겠어요 전 언제 다 키워서혼자 여행을 보낼까요? 6살짜리막내가 유치원서오면 얘기도 잘하고 애교도 만점이긴한데 가끔은 아~ 너 언제 다키우냐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아이들 웃음소리에 미소짓고 살지요 가끔 소리도 지르면서요 ㅋㅋㅋ작성자고잔 홍대일작성시간10.09.17
답글저는 어떻게 애들을 키웠는지...지금생각하니 스무살에 뭘알고 배불려 애낳아 기르며 살았을까 안쓰렵기 까지하네요 그래도 내자식 남보다 잘키우려고 용을썼던것 같아요. 막둥이가 많이 이쁘시지요...글에서도 알수있네요 늘~행복하세요^^ 작성자합천/소잉작성시간10.09.17
답글한참..귀여울때죠?..저도..동해살때...강릉까지...기차여행도 해보고 그랬는데..울애들 3~4살경때.. 주로 그랬던것 같아요...유치원들어가서는..유치원에서 가끔 삼척으로도 기차여행 가고..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대구는..대도시라...지하철놀이라도 할수 있지만..여긴..버스밖에..그외 기차도..시간을 아주 잘 맞춰야 하고..ㅠ.ㅠ...천혜의 자연환경빼고는...편의시설이 별로 없는게..늘 불편했는데 그래도..여름엔..바닷가에 풀어놓으면..얼마나 잘 노는지...애들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셔요...(나도 능력이 되면..늦둥이라도 낳고 싶은데...ㅎ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