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녀석이 오늘 드디어 유치원에서 무심기하러 갔어요 그동안 태풍오는 바람에 땅이 질어서 못갔는데 오늘 갔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빨리 가야한다고 난리 쳐서 초등형아들 학교 가는 길에 보내버렸어요. 근데 애가 일찍 가니 저 왜이리 시간이 안가는 거 같죠 ㅋㅋㅋ 오후에 가기싫은 수영 안가도 되니 신나나봐요 형아들은 수영강습을 넘 좋아하는 데 6살짜리는 힘이 드는지 싫다네요. 그래도 한번에 묶어 보내야 제가 편해서 형들편에 딸려 보내는데 갈때마다 징징 거려요 가서는 잘 하는데도요 작성자고잔 홍대일작성시간10.09.17
답글마자요...형들있으면...같이 딸려보내는게 속도 편하고...안심도 되고..그시간에 엄마도 좀 쉬고... 그렇게 되는데..우리는 나이차가 4살이나..되는데다...성별도 달라서..어디한번 맞춰서 보내기가 힘드네요...단지 동네 놀러나갈때...그때는 같이 보내도 되는데...그외엔 수영장도 여자애인데다 혼자서...샤워하고 오려면..아직 맘이 안놓여서..그 덕분에 울아들도 올해 수영강습도 못시켰네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