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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지내고 가까운 곳으로 바람쐬러가려구요.. 남편이 가자고해서 못이기는척하고 따라가렵니다.. 사실은 좀 쉬고 싶은데...태백이나 정선 쪽으로 가려구요.. 친정에 못가는 맘을 살짝 달래고 올께요...행복하세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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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긴..울쌤은...신랑을 잘 만나신것 같아요...힘든거 다 이해해주고...먼저...바람쐬러 가자고 그러고 ^^
어쩜 그리 울신랑은...무뚝뚝한지 ㅋㅋㅋ쌤~~그냥 못이기는척 따라가서...쉬고 오세요..전..울신랑이
그러자고하면...바로...가겠는데...이남자는...늘 바빠서..(오늘도..내가 애들 금요일에 학교랑 학원
모두 쉬는날인데...어디 놀러갈까 했더니...대답은 늘 찰떡같이...그래...그러더라구요...근데..
갈수나 있으려나? 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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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정하신 분이신가봐요...부러워라~~~행복하시겠어요... 즐겁게 추석도 보내시고 여행도 잘다녀오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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