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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십년감수 했네요...우리아들래미 학비보내주고 카드도 빼지않고 그냥왔어요 병원에 들렸다 마트로가서 물건사고 집에와 지갑정리를 하는데 현금카드를 빼지도않고 온거있지요... 어찌나 놀랬던지 제일빠르게 우리딸래미... 분실신고하고 두번이나 뛰어갔다오니 땀이다나네요... 통장확인하고 맘이놓여요 심하게 들었던감기가 뚝떨어진것 같아요 ㅠ.ㅠ 또이런실수는 처음이네요...주말 잘보내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9.25
  • 답글 저두 몇달전에 크로스백 퀼트로 만든거였는데 그걸 은행에 두고 마트까지 모르고 갔었네요 분실신고 할거 다하고 다시 은행으로 갔다가 누가 밖에서 주웠다며 갔다놨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밖으로 가지고 나가질않았거든요 누가 돈만빼가고 양심상 나머지는 두고 갔더라구요 그래두 신분증이나 카드갔은건 그대로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사람이 정신이 없으면 나도모르게 이런일도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로는 있던자리 다시 도라보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별일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작성자 천안/홈스쿨 작성시간 10.09.26
  • 답글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전 몇년전 애들이랑 버스타고 신랑한테 간다고 나섰는데 지갑을 마트에 두고 온거예요. 버스표랑 신분증, 카드 등등 죄 들어있는데 말이죠. 놀래서 전철 갈아타고 갔더니 다행히 고객만족센터에 있더라구요. 그때 생각하면... 작성자 광명김선미 작성시간 10.09.25
  • 답글 아궁...정말 큰일 날뻔 하셨네요? 음...그래도 통장에 잔고가 있으시군요?..우리는 늘 마이너스라서 ㅋㅋㅋ
    울신랑은..신용카드가 없어져도..걱정도 안하고(내 핸폰에..사용내역이 뜨니까? 별로 걱정을 안하더라구요)
    아무쪼록...아무일이 없으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그리고 제가 별로 안부지런해요ㅠ.ㅠ...예전에
    뭘 배우러 다니는게 없을땐..오전에 애들 학교보내고...한숨자고...그러면 또 밤엔 잠이 안와서
    뒹굴거리다가...새벽녁에 잠들고...그러니 또 아침에 졸려서..애들보내고 또 자고...계속 그랬거든요
    그러다..요즘은...일주일에 3일은 배우러 다니니 리듬이 바뀌었답니다.)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9.25
  • 답글 글게요 다행이시다~~ 작성자 당진/이진희 작성시간 10.09.25
  • 답글 정말 천만 다행이네용....................담엔 꼭 확인 또 확인 하셔용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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