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잠바 지퍼가 고장나서 쉽게 생각하고 바꾸려고 지퍼를 사와서 하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밑단을 뜯고, 지퍼달린 곳도 뜯고 암튼 고생했지만 그럭저럭 했어요. 시접이 일정했다면 박기가 수월했을텐데 그렇지가 못해서 원래 있던 박음선에 깔끔하게 못맞춰서 그게 좀 아쉬워요. 내일은 어머니 입원하세요. 췌장제거수술을 하셨었는데 남은 췌장머리쪽에 혹이 생겨 내시경으로 제거수술을 하신대요. 내일 입원, 월요일 검사, 화요일 수술이라고 하시네요. 이번에는 아버님이 병원에 계시기로 했는데 매일 꼬맹이 데리고 왔다갔다 해야할 것 같아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