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17세이하 여자월드컵 결승전 경기보면서...너무 감격스러웠는데...울애들이랑 같이 보면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ㅋㅋ 그나마 우리집엔 아침에 자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용조용...자꾸 되새기면서 보긴했습니다만...신나는건 감출수가 없더라구요... 오늘하루는...매주 일요일마다 반복 되는 일상이라...생략하고...그냥...잘 보냈습니다...오랜만에 신랑이랑 저녁도 먹고 (연휴내내 신랑이 아파서 비실비실 하더니만..오늘은..좀 말짱하네요?혹시..연휴동안 마누라랑 애들한테 어디 가자고 시달리기 싫어서 아픈척 한것 아닌가모르겠어요 ㅎ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