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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너머로 찬바람이 가슴을 파고드네요.. 손꼽아가며 기다리던 가을인데 맘은 쓸쓸하네요.. 맘이 공중에 붕뜨기 쉬우니 열봉으로 맘을 가라앉혀야 할듯싶네요.. 그래도 가끔 좋은 사람들과 진한 커피한잔은 마시고 싶네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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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머...쌤...가을타세요?...전...그냥...월화수...바쁘게 살다보니...(목금토일은...한가하지만 ㅎㅎ)가을이 왔는지
여름이 정말 갔는지???...새삼 모르고 살고 있는데...하긴..저도 예전엔..무지 가을을 탔었던 기억이 있어요
왠지 가을은...착 가라앉고...차분해지는게...영...체질에 안맞아서 ㅋㅋㅋ(여름은...더워도 땀흘리면서
싸돌아 다니기나 하지만..가을은..날씨가 좋은데..돌아다닌다기 보다는..주로..명상(?)을 했었던것 같아요 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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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강릉샘님도 분이기를 좋아 하시나봐요....저도 늘~진한노래 한곡에도 맘이슬프다 기뻤다
그런데...그게 좋은성격은 아닌가봐요 누구말처럼 편해서 그런다하네요 ㅎㅎㅎ 그말이 맞는말인지도 싶네요
행복한밤 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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