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아들이 학교에서 친구한테 눈을 맞아서 팅팅 부어서 왔더라구요(체육시간에 그 친구가 공을 달래서 던져줬는데 그 친구가 공을 받다가 턱을 맞았나봐요?..그냥 바로 달려와서 주먹으로 울아들 오른쪽눈을 정통으로 한방 날렸답니다.ㅠ.ㅠ) 애들이 사춘기가 되어 그런지 점점 과격해지는게 무섭네요...다행이 안과에서는...눈동자가 상하진 않았고..눈두덩만 찰과상이라 며칠 붓고 당기고 그럴거라고 특별한 약도 필요없다고...냉찜질만 해주라고 하네요(화가나서 그 친구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그 엄마가 진심으로 미안해하는맘이 전해져서...화를 풀었답니다.)사춘기를 잘 넘겨야 하는데 벌써 걱정이예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0.01
답글요즘 불안불안해요...큰아이가 중학교2학년인데 사내아인지라 친구랑 다투기도 해서 치과며 정형외과며..맘졸일때가 한두번이 아니엿어요...요즘아이들 우리클때 같지 않아서 거칠어도 너무 거칠어요...아이가 눈을 안다쳐 천만다행이예요...상미님 가슴쓸어내리셨겠네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10.01
답글그렇다고 눈을 때리다니....많이 속상하시겠어용....그래두...천만다행입니다..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0.10.01
답글천만 다행이네요 .... 정말 큰일날뻔한거 같아요 애들 애들 특히나 아들 키우다 보면 그런일들이 많다고 하드라구요 하나공감 되는건 사춘기 ..... 딸아이도 이제 사춘기에 접어 들엇나봐요 무조건 받아 줄수도 없고 그렇다고 화를내기도 애매하궁 참 힘든 시기 인듯해여~ 그래도 잘 견뎌지겟죵? 홧팅해여~작성자김포/ 이성숙작성시간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