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딸 어린이집서 운동회하는날인데 울 신랑이 협조를 안해줘서 우린 안가고 시댁 다녀왔어요...애들 운동회가봐야 순 어른들이 다 하는거라며 가기싫다고 하더라구요...아주바님이랑 점심 먹으며 소주를 반병마시고 왔더니 알딸딸 하니 기분이 좋으네요... 오늘 날씨가 갑자기 넘 더워졌어요..감기 걸리기 아주 좋겠네요..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작성자울산 /이상미작성시간10.10.10
답글그래도 일년에 한번인데 가주시지...애들 운동회지만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하루 신나게 보내면 되잖아요... 정말 오늘날씨 더웠어요...작성자대구/박경희작성시간10.10.10
답글안가보셨나요?? 저녁땐 잘달래주세요 그래도 좀 서운하려나...모르니까요작성자합천/소잉작성시간10.10.10
답글울집아들들은 어제했답니다 저 벤치에 앉아있고 초등생형아들이 청팀 홍팀 동생으로 나누어 가서 잘 델고 했답니다 다들 어른들이랑 하는거라 울아들들 계속 빠지고 결국 9살짜리는 울었어요 저도 하고 싶다고요. 오전만했기에 힘이 덜들었지 초등생처럼 하루종일하면 저 아주 죽어났을거예요 요즘 운동회는 어른 운동회라니깐요! 작성자고잔 홍대일작성시간10.10.10
답글남자들은...거의 다 가기 싫어하더라구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