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인테리어랑 가구장만하는거 때문에 신경을 썼더니 머리가 아퍼요. 살면서 집을 고치는건 정말 큰용기가 필요해요. 처음 집살때 돈이 모자라 아무것도 안하고 왔거든요 6년만에 도배랑 싱크대 바닥 기타등등 하려는데 의외로 돈도 많이 들고 아들녀석들 침대랑 옷장 책상사려고 하는데 어찌 어른꺼보다 더비싼건지.... 그냥 버티어보려고 해도 손님초대를 할수 없을정도로 집이 엉망이라 눈감고 합니다. 동생네가서 일주일간 지내면서 집공사보러와야하고 아무튼 1주내내 재봉을 못하면 금단증상이 생길거같아 다른건 다두고 재봉은 꼭갖고 동생네 가렵니다. ㅋㅋㅋ 그래도 19일까진 제집에서 있을거니 그동안이라도 열봉하려구요.작성자고잔 홍대일작성시간10.10.10
답글이사하는것도 힘들지만...진짜 이렇게 중간에 고치는것도...힘들것 같아요...차라리 짐 하나도 없을때 공사하는게 더 쉬울수도 있는데...저희도 급하게 이사들어오느라...벽지만 도배하고 들어왔거든요 그와중에도...봉틀이를 못하면 금단증상이 생길것 같다고 하시니...넘..존경스러워요 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