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아울렛은...몇주째...가자고 졸라댔는데...결국 오늘도..신랑이 너무 피곤해해서 못가고...주문진오징어축제 마지막날이라고 거기 갔다가 차막혀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관광버스도 많고...사람도 엄청많고...잠깐 서울에 무슨 시장 온 걸로 착각할 정도였네요 가끔 주문진에서 생선사다가 먹곤하는데...오늘은...오징어도 싹 팔리고... 다른생선 사러 그 비좁은 시장을 돌아 다닐 엄두가 안나서..그냥..항구근처 식당에서 오징어순대, 오징어튀김, 오징어회,잔치국수 시켜서 먹고...시내에 와서 울아들 운동화 사주고 (생일선물을 이제야 사주네요...여주아울렛 가서 사주려고 했는데ㅜ.ㅜ) 방금 들어왔어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0.17
답글여주에는...작년에 처음 가봤는데...명품아울렛이라고 있더라구요...그냥..일반적인..큰 창고같은 건물이 아니고 돌로..아주 멋있게 지어놨는데...브랜드제품들이 입점해 있거든요...시중에 살수있는 가격보다..30% 정도 저렴 하게 살수 있는 매력이 있더라구요...저는...인터넷으로 주로 옷을 사는데..울신랑은...브랜드위주로 직접 사입 는걸 좋아해서..작년에..그곳에 갔을때...양손가득 쇼핑백을 들고 나온건 울신랑이었습니다...혼자돌아다니면서 자기옷만 샀더라구요...난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나던데...신발은 사줄만해서..이번에 가면 울아들 신발 사주려고 했는데..어차피 가도..내건 안살거라서 ㅋㅋ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18
답글온가족 행복한 나드리 하셨네요....늘 즐겁게 지내세요^^작성자합천/소잉작성시간10.10.17
답글어머 저두 강릉 사람인데.. 오징어축제는 첨 듣네요... ㅋㅋ작성자강릉/선영아 사랑해!작성시간10.10.17
답글요즈음은 무슨 축제를 한다고 하면 정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것 같아요. 특히 강원도쪽은 설악산이 있어서 가을이면 더 그렇지 않나 싶어요. 그래도 식당에서 푸지게 드셨네요. 저도 언제 강원도가면 오징어순대 꼭 먹어보고 싶어요. 근데 여주아울렛은 경기도쪽 말하는건가요? 괜찮은 모양이네요. 생겼다는 뉴스는 봤는데...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