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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하늘아래 앉아서 'The reader' 번역판으로 책읽어주는 남자를 읽고 있노라니 학교다닐때 생각도 나구요. 가을이 나를 감수성의 늪으로 당기는것인지 아님 나이들게 만드는건지 헷갈리네요... 저는 엔돌핀(별호)인데, 아프다니 말도 안되요. 기운차려야지 으쌰!으쌰! 작성자 강릉/선영아 사랑해! 작성시간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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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직...엔돌핀이 보충이 안되었나봐??왜그러삼?? 씩씩한 선영씨인데~~~가만보니..가을이..여러사람 맘을
괴롭히는것 가트당 ㅋㅋ그래서 난 가을이 싫어요...아무생각없는...더워서 아무생각도 안나는 여름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0.19 -
답글 어디가 많이 아프신가봐요...작품만 예쁘게 만드시든데... 젊고 고우신분같고...
예쁘고 아직꼬마인 아들래미 생각해 기운내시고....다시시작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