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어요 어제 드디어 집으로 입성했답니다. 큰놈은 자기방이 새로 생겼다고 엄청 좋아해요 전 일주일이 어떻게 지낫는지도 모르겠고 오늘도 정신없이 지내다 은행공과금도 연체하고.... 내일은 잊지말고 꼭 은행일을 봐야지 이러다가 신용불량자 되겠어요 ㅜㅜㅜ 것;ㄹ한쪽에 제 작업공간을 마련했는데 제대로 재봉질도 못하고 이틀내내 집정리만하고있네요 한달은 걸려야 제대로 물건이 자리를 잡을거같네요. 그래도 저만의 공간이 생겨서 넘기쁘답니다 ㅋㅋㅋ작성자고잔 홍대일작성시간10.10.27
답글정말...공사하시느라고 힘드셨겠어요...원래 이사를 해도 그렇고 뭔가 집안이 바뀌면..고생하는건 여자들 몫이 잖아요..저도 이사 참 많이 다녔는데...울신랑은..밤에 일을 나가는지라..낮에 자야하니..이사온날도..낮에 방부터 정리해서 신랑 자게 만들고...저는..며칠을 이방저방 거실..주방..돌아다니면서..정리했던 기억밖엔 없네요 ㅠ.ㅠ (울신랑은..이사를 가나오나..자다 일어나면 나가기 바쁘고 ..단지 집만 바뀌었을뿐이더라구요) 고생하시만큼...새로운 분위기에서..각자의 공간이 생기셨으니 축하드려요 (나중에 사진으로 좀 보여주세요 궁금해요 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