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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포입구에 빨간낙옆이 바람을타고 구름처럼 너울댑니다... 떨어진듯..뒹굴고 ,훨훨날아가고,, 사뿐히 제가슴에 안기기까지~~~ 원주로 이사갔던 친구가 놀러와서 경포를 걸었는데,, 태풍이아닌 단풍태풍을 맞으며??? 걷는데 와!!! 너무 좋은 가을날씨더군요~~~ 강릉님들과 번개한번 경포에서 하고싶더군요~~~~~너무 너무 멋졌어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11.04
  • 답글 어머나..이제보니..쌤께선...시인이 되셨어야 했는데 ㅎㅎㅎ 저는 같은 풍경을 보고도..그냥..와 예쁘다..그정도인데
    어쩜 저렇게 표현이 시적이신지~~요즘 경포 안가본지 꽤 된것 같아요...이번달..모임을 일주일땡겨서..경포에서
    할까요? 세째주는 나뭇잎 다 떨어지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ㅎ그런데..어찌 쌤의 다른 제자들은..까페에서
    통 볼수가 없네요(나만 빼고..봉틀이랑 붙어사나봐요? ㅋ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1.05
  • 답글 편한밤 보내셨지요...전 방금전 서방님 출근하시는거 배웅하고 들어옵니다...아침저녁으로 밖에기온이 어찌나추운지
    초겨울인것 같네요... 정말이름이 예쁘시네요 (장윤영) 이제 제머리속에 기억할께요... 늘한번씩 소식을 주고받으며
    저와성격이 많이 닮으신분이 아닌가 생각했답니다...울언니도 잘아시겠지만 나에겐 어려선 엄마였으니까요~~ 그런데 전언니많큼 똑똑지도 야무지지도 못하네요 저보단 나이가 작아보이시던데... 한번씩이라도 친한말동무 하고싶네요~~~ 해주실래요 ^^* 썰렁한날씨에 몸잘챙기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또뵙도록해요 ~.~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11.05
  • 답글 저도 가을길 걷고 싶어요...어느새 가을이 깊어졌더라구요...도로옆 가로수들이 색색의 옷들로 다 갈아입고 흔드는 바람에 낙엽들도 날려주고...여유롭게 좀 걸어보고 싶네요...요즘 바빠서 다니면 자전거로 쌩~ 언제나 빠른 걸음으로...이러다 아까운 가을풍경 다 놓칠것 같아요... 작성자 대구/소잉 작성시간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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