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만끽하고 왔어요...신랑 쉬는날이라 청도 운문사에 다녀왔어요..올가을은 신랑도 바빠서 시간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운문사가는길 너무 멋지드라구요..산에도 단풍이 너무나 이쁘게 물들어 있고...12시쯤 출발해서 좀더 여유있게 둘러보지 못하고 와서 너~무나 아쉬웠어요...막둥이가 그나마 오늘 소풍가서 4시에 도착한다기에 신랑이랑 모처럼 데이트했어요...밖에 나오니 좀 살듯하네요...눈에 들어오는 시골풍경도 곱게 물든 나무들도...평일이라 조용하고 한산해서 둘러보기 좋았어요..신랑이랑 다정하게 사진도 찍고...이렇게 올가을 단풍구경 끝냈어요..작성자대구/소잉작성시간10.11.05
답글참 멋진 신랑을 두셨네요? 울신랑도..작년까지만 해도..주말엔..온가족이 함께할수 있는 시간을 내려고 애를 썼는데...요즘은...혼자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더라구요ㅠ.ㅠ...이젠 저혼자라도 애들데리고 자주 여행을 다녀야 하는데...운전도 못하고...아주 심한 길치라서..ㅠ.ㅠ..대구에도..참 예쁜곳이 많을것 같아요 (전 대구는..예전에 어떤까페에서 정모할때 한번 갔다왔는데...무슨 방송국거리였는데..엄청 복잡했던 기억만 있어요...여름이라 또 엄청 더웠던 기억과 함께 ㅎㅎ)까페에 출책하실때마다 대구의 명소를 알려주시면..제가 적어놨다가 써먹을께요 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1.06
답글데이트하셨네요... 그곳 가을도 여기만큼 예쁜가보네요... 한번 들러보고싶네요....작성자강릉/소잉티쳐작성시간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