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언니가 피치못할사정으로 사라졌어요... 남편의 구박을 견디다못해서요...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오지랍넓다는 옆집언니의 잔소리가 듣기싫어서 그냥 혼자삭히며.. 오래도록 걸었어요... 제가 맘아파한다고 뭐해결되는것도 아니고해서 그냥 기도해주기로맘먹고 걸음을 멈추었어요... 돌아오는 길이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ㅋㅋㅋ아무일도 없었다는것 그것마저 행복한 그런 하루였어요....행복하세요....작성자강릉/소잉티쳐작성시간10.11.06
답글아궁..맘 약하고 정 많은 울쌤 주변에 이런일이 생기네요?부부의 인연이란게...참 어려워요 저도 오늘 신랑땜에...속상했는데...애들땜에 참고 또 참고 살게 되던데...그 언니는 얼마나 힘들었으면...그랬을까 이해가 되네요?혹시 애들은..없었나요? 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