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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하기 전에 요리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것 저것 만들어 보는데 참 맛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ㅠㅠ 설명서 보고 만드는 거지만 실력이 늘지가 않네요 ㅠㅠ ㅋ 30년을 부모님한테 너무 의지하고 살았나봐요 결혼하면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벌써 어깨가 무거워 지네요 작성자 부산-금정구/소잉 석미경 작성시간 10.11.12
  • 답글 저도 결혼전에는 제가먹고싶은대로 해먹어서 신랑이랑 결혼하면서 음식때문에 좀 힘들었어요...시어머니랑 같이 살아서 입맛바꾸기도 힘들었고....요즘은 년수를 먹어서 신랑이 제입에 많이 따라오고 저도 따라가고...그럭저럭 해먹고 살아요...전 요리잘하는분 블로그에서 레시피 보고 만들어봐요..그럼 간에서 조금 차이나고 맛있게 되더라구요...살림이든 뭐든 해봐야 늘더라구요... 작성자 대구/소잉 작성시간 10.11.12
  • 답글 어머...저도..결혼하기전엔 밥도 한번 안하고 갔는데..(전 홀아버지 밑에 있으면서도..그랬다는 사실..ㅠ.ㅠ)
    그런데 막상 가서 쌀씻는법부터 배우고...시부모님이랑 3년 살았더니...그냥..옆에서 거의 보고만 살았는데도
    도가 트이더라구요 ㅋㅋ(물론..여전히 나물무치는거랑..어머님표..반찬은 어려워서 시어머님께서 만들어
    주시면 먹고..안그럼..안먹고 ㅎㅎㅎ)너무 걱정하지 마세요...그게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해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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