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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맛난 저녁 잘먹고 왔네요^^ 울신랑이 자기랑 살아줘서 고맙다는 멘트도 날려주시공ㅎㅎ 더 열심히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오늘은 밀려뒀던 집안일을 슬슬 해봐야겠네요..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용^^ 작성자 울산 /이상미 작성시간 10.11.12
  • 답글 우와..어제 결혼기념일이라고...분위기 좋으셨나봐요? 우리는...추석전후로..기억날땐...나가서 밥먹고
    까먹으면..그만이고 ㅋㅋ 이렇게 살았는데...울신랑은 빈말이라도...살아줘서 고맙다는 멘트는 절대로
    날리는 법 없는데...울산 상미님 신랑은...갱상도 남자의 무뚝뚝함은 없나봐요? (글고 보니 강원도
    남자들도 엄청 무뚝뚝한것 같아요 ㅎ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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