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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엔 묵은김치통 다시 씻어서 뜨거운물을 몇번을 끓여서 그 김치통마다 다 소독하고 엎어놓고 오늘 아침
    물기빠진 김치통을 뚜껑덮어서...베란다에 쪼르르 줄세워서 햇빛에 일광욕 시키고 있어요 ㅋㅋ 어제 어머님께서
    전화로...그렇게 해서 김치통을 수욜에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수욜에 농사지은 배추를 날라야 하는데..아들들
    호출하셨거든요...시댁엔 엘리베이터가 없는 옛날아파트인데...5층에 사시니..그것 나르는것도 큰일일듯 ㅠ.ㅠ)
    수욜에 홈패션 수업끝나고 저도 신랑갈때 같이 들어가서..배추절이는것 도와드리고 와야겠어요..김장은 일요일에
    할거지만 밑작업이 더 힘든거잖아요...막상 비벼넣는건 일도 아니죠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1.16
  • 답글 상미님... 많은답글 다느냐... 수고하셨네요~~ 잠시제가 집을비웠어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11.17
  • 답글 저는 창녕에서 친정언니가 부쳐준대요~~~한마디로 땡 잡은거죠~~~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11.16
  • 답글 저도..14년차인데...오이소박이 담아본게 다예요 ㅋㅋ 거의 어머님이 담아주시죠~~김장땐 가서 도와드리는
    정도지만...김장김치외에도..틈틈이 물김치,열무김치,총각김치,깍두기 등등...이런것 다 담아주셔서..늘
    감사히 먹고 있어요 ^^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11.16
  • 답글 전 매번 김장 얻어먹어서 아직 제손으로 제대로된 김장을 해본적이 없어요...주부16년차지만 김치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작성자 대구/소잉 작성시간 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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