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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신랑한테 빨래 안 널어준다고 궁시렁궁시렁 댔어요. 같이 출근하면서 (제가 쪼끔 늦게 나가긴 하지만..) 누구는 밥먹고 있고 누구는 빨래널고 있고.. 흑.. 서글프더라구요.. 흑흑.. 작성자 광주/김인옥 작성시간 10.11.17
  • 답글 이해하세요~ 우리때만해도 같이출근 하면서도 밥상차려 들리고 아이들 챙겨보내고...
    그다음이 출근준비 였답니다... 남편은 살림하곤 당연히 관련없다 생각했으니까요...
    그래도 요즘 남편분들 많이달라 지셨더군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11.17
  • 답글 그러게요? 맞벌이 하면 남편들이 많이 도와줘야 하는데...그게 잘 안되죠? 그럴땐 그냥 일 안다닌다고 하시고
    버티세요? ㅋㅋㅋ 저처럼 아예 놀면...마눌님께서 맞벌이 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일인줄 알테니까요? ㅎㅎ
    (울신랑은 이제 내가 노는게 얼마나 지겨워보이면..돈 좀 벌러 다니래요 ㅎㅎ 그러고 싶어도 나이가
    많아서 절 일시키는 곳도 없네요 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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