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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은 하루에요 이런날은 그냥 집에서 보내기 너무 어깝네요 교회갔다와서 점심먹고 애매한 시간이기도 하고 신랑출장가서 딱히 어디 가기도 그렇고 아쉬운 마음에 컴하고 있네요 남은 시간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작성자 천안/홈스쿨 작성시간 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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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교회갔다가 이마트가서 아이들 옷을 몇개 사주었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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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우리딸이와서 목욕탕가서 서로등도밀고 기분좋았습니다...늘~특별히 하는일없이 저는 세월만 보내는것 같네요
사랑하는 가족과 즐거운시간 되세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