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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시댁서 자는데...잠자리가 바뀌어서..꼬박 날밤을 새고..일요일 새벽같이 일어나서 김장을 시작했습니다.
버무려서 김치통에 넣는건..낮1시조금 넘어서 끝났지만...점심먹고...청소하고...설겆이하고..걸레빨고 헹주삶고
울 신랑이 데리러 오길 기다려서...저녁까지 아예 먹고..늦게 집에 돌아왔는데...오른쪽팔이 이미 제 팔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배추절이고 씻고 물기빼고..하시느라 고생하신 시부모님앞에서 아픈티도 못내고...뒷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다 하고..오느라..어제저녁부터..오늘 하루종일 뻗어서 잠만 잤습니다...영어수업도 못가고..ㅠ.ㅠ..내일도..못갈것
같지만...김장끝내놓으니 맘은 홀가분하네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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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고많았네요....저도요즘 이곳저곳 가까이 계시는 친한분들 김장하는일 도와주려 다녀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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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존경스럽네요~~~ 며칠전 아팠으면서도 그 힘든일이 다했어요? 꽤병좀 부리시지~~~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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