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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큰집가서 김장 조금 도왔다고 온몸이 쑤시네요.. 덕분에 김치 많이 얻어와서 뿌듯~~ 오전엔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오후엔 백일떡 찾아서 이집저집 배달하고 왔어요.. 아이 둘 데리고 운전해서 배달하느라 애 먹었네요. 이젠 맛난 저녁 먹으러 갑니다. 아이들 고모가 민물횟집을 해서 거기서 양가쪽 식구들 간단히 식사하기로 했거든요. 집에서 음식 안해서 좋아용~~ 작성자 합천#박귀옥 작성시간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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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맛있게 많이드세요... 애기보고싶네요^^ 연락한번 드릴께요~~ 작성자 합천/소잉 작성시간 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