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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 좀 풀려고 딸친구들이랑 경포에가서 밥먹고 경포호수에서 사진찍고... 청둥오리 구경도하고...애들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경포호수를 한바퀴도는데 1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호수와 산책로가 둥근원형에 둘러쌓여 걷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마치 호수 한 가운데를 걷는 느낌이랄가??? 돌아오는발걸음은 여전히 무거운게 탈(?)이지만...즐건 주말되고계신거죠???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11.28
  • 답글 저도 예전에 신랑이랑 운동하느라..경포호수 자주 걸었는데..요즘은..안가본지..몇달째인지 ㅠ.ㅠ
    재밌게 잘 만들어놨더라구요...점점 경포가 멋있어 지네요 ..근데 왜 남편분께서 삐지셨어요?
    원래 남자들이..잘 삐지더라구요..울신랑도..역시 잘 삐져요..하지만..전 억지로 기분 풀어주려고
    하진 않아요ㅎㅎ 다만 그 삐진게 잘못된거라고...문자로...진솔하게 알려주는걸로..대신해요 ㅋㅋ
    그럼 울신랑은..나의 문자를 보고 자기가 정말 잘못한걸 깨닫는건지 ㅋㅋ 그담날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더라구요 (나와 같이 건망증이 심해서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ㅎㅎ 저는 화가나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싸운것조차 까먹는답니다)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1.28
  • 답글 좋았겠어용...저두 운전만 할줄 알면 어디든지 널러다녔을텐데...오널은 하는거 없이 무척이나 피곤하더라구용...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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