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왜그리 총감김치가 땡기는지(총각구경을 못해서 그런가? ㅎㅎ)..점심을 빵이나..떡으로 떼우고 나서 그런가? 신랑 점심차려주고...신랑이 접시에 남긴 반찬을 냉장고에 다시 넣기 싫어서 가끔씩 한두개 남기는건 제가 먹어치우고 설겆이통으로 넣곤하는데(이래서..결혼하고 13년만에 10키로 쪘나봐요 ㅎㅎ)그때부터 feel받은 총각김치를 지금은..아예 접시에 가득담아 2접시나 먹었어요 ㅋㅋ 이번에 배추김치 김장한것 말고 어머님이 미리 담아두신 총각김치가 지금 딱 맛있게 익었네요...이젠 얼마 없다는게 슬플뿐 ㅎㅎ(앗 혹시 이상한 상상하시는거 아니시죠? 전 아예 별(?)볼일 없이 살아요....푸하하핫)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