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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이 동창회 연말모임에 간다기에 이번엔 그냥 아무소리 않고 다녀오라고 했어요.
    매번 동창회 얘기만 나오면 다투곤 했는데 신랑이 친구들 만나는게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기에 그러라고요...
    낮에 친정에 김장한다고 갔는데 신랑도 없으니 자고 와도 될텐데 울집에 오고 싶어서 저녁먹고 왔어요..
    결혼을 하고 내집이 생기고부턴 우리집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내일 출근하는 남편이 없으니 새벽까지
    하고 싶은거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지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작성자 합천#박귀옥 작성시간 10.12.05
  • 답글 그것도 참 좋아요~~~ 저는 남편 연말 모임가면 맛난거 먹고 푹 쉽니다~~`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12.05
  • 답글 저도..신랑이 동창회에 혼자만 가려할땐..의심스러워서..꼭 따라가곤 했는데..몇번 따라가다보니
    별 재미도 없고...여자친구들이 있지만..다들 저보다 예쁘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이젠 안따라 다녀요 ㅎㅎㅎ 그냥..가서 마누라 없는데서 자유롭게 놀다오라고 보내버린답니다
    쿨 하게~~~(박귀옥님도..아주 잘 하셨어요? 저도 울집이 젤 편해요 ㅋㅋ)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2.05
  • 답글 저두 광명그분이 뭐하는지 궁금하네요.ㅋ 님두 자주 들어와서 흔적 남겨주세용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12.05
  • 답글 나만의 공간에 보금자리는 정말 중요하지여.^^ 꿈과 희망이 싹트는 곳이기도 하구요. 새로운 샘물이 항상 퐁퐁 솟아나는 곳이랍니다.*~*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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