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야 할 것들은 많은데...마음은 어디 멀리 떠났는지, 껍데기만 남았는지 아주 찬바람만 쌩쌩 시끌시끌합니다. 바야흐로 12월인게지요. 마음 따라 가지 못한 몸이 아주 시위하듯 앓아버리네요. 더 아프지 않기를...떠나는 것에 마음 다치지 않기를...리영희 선생님이 떠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작성자강릉/남이향작성시간10.12.06
답글어머...전..그렇게 유명한 분인줄 몰랐어요..책하고도 담쌓고..신문하고도 담쌓고 ㅠㅠ 아니 어쩜 티비에서 본적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워낙 머리에 뭘 담아두질 못하니..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2.07
답글그래요...리영희 선생님은 우리 시대의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사회학자이십니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저서로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가 있지요.^^작성자강릉/남이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2.07
답글리영희 선생님이 누구신데요? 떠난다고 다 헤어지는건 아닌것 같아요..마음속이라도 남아계시면 영원히 함께하는게 아닐까요?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