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랑 미용실에 가서 머리 파마하고 왔어요 엄마가 갑자기 머리 하러가자고 해서 그냥 입은 옷채로 나갔다가 얼떨결에 완전 컷트치고 왔어요 태어나서 첨으로 짧은 머리를 했는데 나름 어울리는 거같아 안심이긴 한데 이따 신랑이 와서 뭘라할까봐 걱정이에요 울신랑의 로망은 긴생머리의 와이프인데 엄마랑 일을 저질렀네요 뭐,,, 내머린데 며칠 삐지는거 참아주면 되겠죠 ㅋㅋㅋ 작성자고잔 홍대일작성시간10.12.10
답글어머..기분전환은 되셨겠네요? 아직도..남편분이..마눌님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쓰시는것 보면..애정이 가득 하신가봐요? 울신랑은..마누라가 헤어스타일이 바뀌어도..갈쳐줄때까지 모르던데 ㅎㅎㅎ 가끔 맞출때가 있긴 한데..그땐 내가 미리 미용실 갔다올께 하고 신고하고 나갔을때랍니다 ㅋ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2.10
답글머리는 또 길르면 되잖아요...분위기 한번 바꿔봤다고 하세요..작성자대구/소잉작성시간10.12.10
답글한 겨울에 컷트를 치면 어케요? 추븐데....봄에 자르시쥥..ㅋㅋ남자들은 왜 긴 생머리를 선호할까요...전 파마해버렸는데.ㅋㅋㅋㅋㅋㅋ작성자제주(지선)작성시간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