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지난 둘째가 그제는 열이 조금 나더니 어젠 온몸에 열꽃이 피더라구여.. 첫아이면 놀래서 병원달려갔을텐데 역시 경험이 있어서인지 열나고나면 열꽃이 필때도 있단걸 알기에 집에서 데리고 있었답니다.. 오늘쯤엔 싹~ 가라앉아야 하는데 아직도 얼굴이 울긋불긋... 또 신종이 유행한다고 열 계속 나면 다시 병원오라던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주말에 큰아이 물고기 구경시켜준다고 부산 아쿠아리움 갔던게 작은아이에겐 힘들었나보네요. 올 겨울엔 조용히 집에서 귀하게 키워야겠네요.. 그러기엔 엄마가 나가는걸 워낙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가능할지는 의문이지만... 작성자합천#박귀옥작성시간10.12.15
답글어머..아직 100정도 된 애기가 있으시군요? 한참..손이 많이가고..피곤할 시기인데도..그렇게 열봉을 하시는 거였어요? 워낙 부지런하신 분이 아니시면...못하는건데...전 작은애때는..작은애 잘때마다 틈만 나면..잤거든요 ㅎㅎ 그런데 하필 울 작은애는 잠이 없어서 ㅠ.ㅠ (돌 지나고부터는..뭔 애가 하루에 낮잠은..한시간밖에 안자더니...그나마 18개월 지나서는...낮잠은 전혀 안자고...어른처럼 8~9시쯤되서 잠들고...밤새 자더라구요)작은애가 얼릉 열꽃이 가라앉길 바래요...애가 아프면 엄마도 힘들잖아요 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2.15
답글어릴때는 가까운곳 아니고는 무리가 가는거 같더라구요...왜 꼭 친정갔다오면 탈나고 그러는거...아직 조심해야할때니까 추운겨울 외출 자제하시고..엄마만 외출? ㅋㅋ 작성자대구/소잉작성시간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