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회장님께서...점심을 같이 먹자고 하셔서..오늘도 영어회화 수업을 못가고 기다리는 중이네요 어제 퇴근하자마자 청소하고..애들 구몬수업중에 주말에 덜 만든 수면바지 만드느라 작은방에서 문닫고 열심히 봉틀이를 돌려댔더니..나중에 구몬선생님께서 뭘 그리 열심히 만드시냐고?(문닫으면 봉틀이소리 잘 안들리는데??) 내일은 옷만들기 수업있는날인데..회장님께서 밥을 사주신다해도..극구 사양하고 수업 받으러 가야겠어요 ..지난주에 배운 셔링블라우스도 완성 못했는데..오늘 저녁에 마무리해야 하고 출근하다 보니..널널한 오후시간의 자유가 없어서 좀 안타깝지만..큰가방 사준 신랑땜에 열심히 돈벌러 댕깁니다 ㅋ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0.12.21
답글그동안 애들키우면서 집에만 있었더니 입을옷도 들 가방도 없고...이제 밖으로 나다녀야될거 같은데 입을옷이 걱정돼요...날씬하다면야 아무거나 맘에 드는거 고르면 되는데 이 등치에 맞는 옷 찾는것도 힘들고...특히나 나온배를 감춰야하기 때문에 사는옷은 제약이 너무 많아서 슬퍼요...울신랑은 말은 안해도 돈도 안되는거 하고 있다는 느낌을 팍팍주는데...제가 그랬어요 나중을 위한 투자라고 지금 당장은 들어오는것보다 나가는게 많아도 열심히 노력하면 성과가 있을거라고 선수를 쳤어요...그덕에 살림살이는 엉망이 되었지만요...작성자대구/소잉작성시간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