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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식구들이 죄다 환자들이네요..애들도 아직 골골이고..열이 38도 넘으면 학교오지말라고 했다네요...독감이 유행해서 아픈애들이 많아서요...전 사우나가서 뜨끈하게 지지고 왔는데 아픈게 온몸으로 돌아다니네요...아침에 목도 칼칼하고 해서 딸내미병원갈때 같이가서 약받아왔는데 몸은 천근만근인데 잠은 안오고..ㅠㅠ 한잠자고 난 막둥이는 아직도 옆에서 쫑알대고..니가 자야내가자지...그랬더니 엄마가 자야내가자지..라고 맞받아치는...그래서 재우러 가요.. 작성자 대구/소잉 작성시간 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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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궁...진짜..고생이 많으시네요? 얼릉 얼릉..모두 나아서...소잉님께서...좀 편해지시길 바래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