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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잘 보내셨나요? 전 어제 동서랑 처음으로 술을 마셨는데...주량을 잘 몰라서 맥주 큰병으로
5병을 사놨거든요...전 1병이면..아주 기분좋게 마시는데...세상에 동서가 나중엔 술이 모자라는 눈치더니..예전에
제사지내고 남겨둔 소주랑...담근복분자까지..싸그리 마시고서는...배가 부르다고 하더라구요...난 맥주만 마시고
끝냈는데...내일 동서가 괜찮을까 걱정이 되었는데...오늘 아침 저보다 더 팔팔하네요 ㅎㅎㅎ 담엔 술을 더 많이
사다놔야겠어요...초대해놓고 입맛만 버리게 한것 같아서 ㅎㅎ 서방님이 오전에 데리러와서...동서랑 애들이
벌써 갔는데...집안이 엄청 조용하네요 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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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동생네랑 저의 집에서 파티(?)했어요 술한잔도 안하는 정말 건전한 파티였지요 말술하시는 남자들이 전날 너무 술을 먹어서 파티하는 날은 술을 거부하더라구요 재미없게시리요 ㅜ ㅜ
작성자
고잔 홍대일
작성시간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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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애들이랑 마니또 게임해서 선물사기로했어요,, 애들이 아빠것 걸리면 고민해야된다고하더니만 정말로 제가 딱 걸렸네요... 뭘 사줘야하나??? 은근 걱정되네요~~`메리메리 크리스마스~~```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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