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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이 방학을 해서 평소보다는 느리게 아침을 맞네요..어젠 작은애 목욕시키고 로션발라주다 바닥에 로션이
    떨어진걸..닦아낸다는게 깜빡하고...집 청소한뒤에 나도 목욕하러 들어갔다가 그대로 뒤로 미끄러져서...
    뒤통수를 문턱에 부딪히고 나서야 멈췄답니다 ㅠㅠ그때 닦아내지 않으면 깜빡하는데...왜 미뤘는지 ㅠㅠ
    그나마 내가 미끄러졌길래 다행이지 다른사람이 미끄러졌으면 더 미안했을뻔 했어요 ㅠㅠ 그 여파로 오늘
    온몸이 군데군데..뻐근하고 아프네요..이런날 출근할 일 없으면..약먹고 푹 자야 하는데 ㅠㅠ 올해 얼마남지
    않았는데 다 액땜했다 생각하고..새해엔 분명 더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자기체면을 걸어봅니다.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0.12.27
  • 답글 괜찮나요? 애들이었음 더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네용...그나마 다행이네용.......아플텐데...출근한다고 고생이 많으시네용.저녁엔 푹 쉬셔용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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