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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인 아들이랑 피자두판 사와서 실컷 먹었더니 배가 터질것 같아용....아침에 눈이 오길래 좋아했는데 한 5분 내린지 10분도 채 안되서 그치지 뭡니까? 좋다가 말았네요... 날씨만 춥고..오늘은 신랑도 망년회한다고 저녁 해결하고 온다하니 이제부터 룰루랄라 자유의 몸입니다ㅎㅎ날씨가 추우니 저녁하기도 어찌나 귀찮은지...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용^^ 작성자 울산 /이상미 작성시간 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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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긴 눈구경 하기 힘든데 지금 눈이 쌓이네용.술이 한잔 생각났는데 눈때문에 걍 포기하렵니당...푹 쉬셔용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