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저의 서른번째 생일이었어요.. 생일파티는 전날 시댁에서 큰형님네랑 작은형님네랑 다 모여서 했었구요, 어젠 그냥 조용히 보냈어요. 책이라도 한권씩 사다주는 신랑이었는데 요즘은 하는일이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긴 없나봐요,, 가족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아프지 않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감사해하는게 최고의 선물이라 여기면서 서른한살의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올해의 제 목표는 재봉틀과 좀더 친하게 지내는겁니다. 결과물은 작품자랑에 올릴께요. 다들 발전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용~~ 작성자합천#박귀옥작성시간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