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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저의 서른번째 생일이었어요..
    생일파티는 전날 시댁에서 큰형님네랑 작은형님네랑 다 모여서 했었구요, 어젠 그냥 조용히 보냈어요.
    책이라도 한권씩 사다주는 신랑이었는데 요즘은 하는일이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긴 없나봐요,,
    가족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아프지 않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감사해하는게 최고의 선물이라 여기면서
    서른한살의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올해의 제 목표는 재봉틀과 좀더 친하게 지내는겁니다. 결과물은 작품자랑에 올릴께요.
    다들 발전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용~~
    작성자 합천#박귀옥 작성시간 11.01.03
  • 답글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시댁 어른들이 참 좋으신 분들이네요.
    작성자 평촌 이정희 작성시간 11.01.05
  • 답글 오잉...혹시 닭띠?? 아주 젊으시네요? 저랑 한 띠 동갑이네요...반가와요?ㅎㅎㅎ
    시댁에서 며느리 생일이라고...다 모여서 파티까지?? 너무 분위기 좋으시네요?
    저는 시부모님들이 결혼하고 몇년동안은 챙겨주셨는데...언제부턴가 잊어버리셔서 ㅋㅋ
    그나마 신랑이 안잊고 꼬박꼬박 챙기는것 보면 기특하네요..저는 한 3년전부터 울신랑
    생일을 자주 잊어버려서...시어머님한테 연락와야 기억하거든요 ㅠ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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