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삼척오는 7번국도의 경치는 그야말로 절경입니다...눈으로 길이 미끄러워 짜증났던 맘이 스르륵~~~녹아내리네요~~~오른쪽... 동해휴게소가 높이 보이는데.. 하얀눈을 아직도 머리에 이고있네요..미끄러워 올라가지못하는 손님이많아서 장사도 덜 될텐데.. 경치하나는 그림같아요.. 눈녹으면,, 꼭 가서 향기좋은 커피한잔 마시고 싶네요... 왼쪽 바다는 조용히 조용히 그 푸른빛을 발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구요... 님들이 왜이리 강원도를 찾으시는지 요즘 이해가 갑니다... 산과바다가 너무 조화롭게 어울려서인가? 아튼 여기에 서있는 순간이 행복합니다... 행복바이러스 쏠게요~~~~작성자강릉/소잉티쳐작성시간11.01.04
답글역시 아직 쌤은 영혼이 순수하신가봐요? ㅎㅎ 전 영혼도 새까매졌는지 ㅋㅋ 절경은 눈에 안들어오고 얼릉 눈이 녹아서 걸어다니는데 불편함이 없기만 바라고 있네요 ㅋㅋ 어제도 걸어서 집에가다가 두번이나 미끄러져서 ㅠㅠ 다행이 앞쪽으로 넘어져서..엉덩이는 말짱한데...무릎이 ㅠㅠ 그래도 하룻밤 자고 나니...아무렇지도 않네요 ㅋㅋ 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