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참 길게 느껴집니다.신랑이 문막에 동동주 공장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만 집에옵니다.혼자 공장에서 먹고 자고 하느라 때끼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신랑위해 금요일아침만되면 어떤 맛있는 반찬해주지 하는 고민에 하루종일 재래시장, 마트를 매주 돌아다니는게 일입니다.하지만, 남자들 참 어린애같을때가 반찬 타박할때인거같습니다.열심히 오늘은 이거에이거해서 차려줘야지 하고 고민해서 해줘도 허~참, 돌아오는 건 맛있다는 말보다는 이거는 어떠네 저거는 어떠네 합니다.그냥 아무말안고 먹어 주면 그나마 측은지심한 마음이 더해서 알아서 더 잘할텐데......휴~ 그래도 열심히 맛난거 만들어 줘야하겠습니다. 그게 부부겠죠,후!후 작성자 강릉점 김은미 작성시간 11.01.15
  • 답글 김빠지는데... 울남편도 늘 하는말이 어쩜 음식을 그렇게 못하니??? 정말 그ㅡ말 듣기 싫은데...힘도 빠지고.... 은미씨 힘내세요.... 그래두 주말에만 살짝 넘어가면 되쟎아요.... 저는 일주일내내임다... ㅋㅋㅋㅋ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1.01.16
  • 답글 에궁..주말부부시네요? 어쩌면..같이 붙어있어서 점점 꼴보기 싫어지는것보다는...주말마다 보니
    더 반가워서 좋을지는 모르겠지만...전..꼴보기 싫더라도 내가 보이는 곳에서 보기싫은게 낫지..
    안보이면 왠지 사고치고 돌아다닐것 같아서 불안 ㅎㅎ 그래도 반찬 만들어주는 정성은 알아줘야
    하는데?? 울신랑은..오죽하면 다음생엔 자기가 여자로 태어나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겠답니다..
    그래서 나는 다음생에 남자로 태어나서 돈벌어 오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다음생에 울신랑이랑
    부부로는 만나고 싶진 않아요 ㅠㅜ 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1.16
  • 답글 ㅋ 동동주 공장이라 참 맛나겠네용....매번 음식할때마다 고민또 고민하는데 그냥 좀 맛있게 먹여주시쥥....전 혼자인데두 늘 ㅁ뭘 해먹을까 고민이네용.음식은 늘 한정되어있구.솜씨는 늘지는 않구..ㅋ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0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