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었던 하루 일과를 정리해 봅니다. 큰아이는 새벽에 열이 40도까지 나서 응급실가서 열내리는 주사 맞히고, 작은 아이는 입안에 아구창이라는 놈이 침범해서 또 병원 데리고 갔다오고... 월요일이라 주말내내 네식구가 어질러놓은 집도 치워야하고, 마구마구 쌓인 빨래도 세탁기 돌려야하는데 베란다의 수도는 얼어버렸고... 휴휴~~ 애들 낮잠자는 시간에 잠시 들렸다가요.. 이젠 저녁할 시간이군요.. 밥만이라도 해주는 우렁이각시가 있음 정말 좋겠어요.. 작성자합천#박귀옥작성시간11.01.17
답글아궁 정말 정신 없었겠네요? 저도 두녀석중 한녀석만 아파도 온 신경이 그리로 가는데...애들이 모두 아프면 엄마는 정신이 하나도 없잖아요? ㅠㅠ 더구나 집안일이 장난도 아닌데 ㅠㅠ 남편들은..돈벌어 온다는 이유로 집안일을 거들기는 커녕...차라리 어지르지 말았으면 좋을때가 더 많고 ㅠㅠ 저도 요 밑의 울쌤처럼 고딩되는 딸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하필 큰넘이 아들이라...이제 중딩되는데 ...언제키워서..우렁각시로 부려먹나? ㅎ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1.18
답글동감예요... 저도 편하게 저녁한끼 해주는 사람없으니 너무 힘들어요... 요즘 고딩되는 큰딸이 우렁각시를 해주고있어서 좋습니다... 방학이 안끝났으면??? ㅎㅎㅎ작성자강릉/소잉티쳐작성시간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