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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부대끼다 보니 하루가 빨리 지나가네요...단계별 진도나갈것도 있는데 맘만 바쁘고...원래 시작은 잘 하는데 어찌 마무리가 빨리 안되고 늘 미뤄지니...올해는 마무리를 잘 짓는 한해로 보내야할것 같아요... 작성자 대구/소잉 작성시간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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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애들이랑...부대끼는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데요 ㅋㅋ 그래도 나름 즐거움이 있기때문에 그걸로
스트레스는 받지 않지만...대신 다른일을 못한다는것 ㅠㅠ 이젠 애들이 학교다니고 급수시험같은게
있는 날은...지들한테만 맡겨두면 안될것 같아서 전 요즘 공부봐주느라..퇴근하고도 바쁘네요
정말 옷1단계 마지막작품에서 진도도 못나가고 ㅠㅠ 하루4시간 근무하는것도...왜그리 할일이
많은지 ㅠㅠ (솔직히 일이 많다기보다는..이것저것 처리하다보면 맘잡고 일좀 할까 하면 퇴근시간이
되어있더라구요 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