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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맞이한 울아들 감시하느라..요즘 레이더망을 그쪽에 두고 사는데 ㅋㅋ 일요일 아침만 되면
바쁜와중에 꼭 목욕을 하고 나가고 (교회에 누가 있나??ㅋㅋ) 평소엔 울딸이 지 오빠 감시하느라고
오빠핸펀에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 여자애 폰번호 따느라...틈틈이 지오빠핸펀 비밀번호 푸느라
바쁘고 ㅎㅎ지동생한테 비밀번호 뚫려서...비번 자주 바꾸느라 울아들 어쩔땐 지 비번잃어 버려서
난처한경우도 생겼고 ㅠㅠ 이래저래 두녀석들 땜에 웃으며 살고 있습니다...날씨가 어떤지는 아직
나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모처럼 일요일에 푹 퍼져서 지내고 있네요..이따 사람들 다 가게
나가면 청소나 해야겠어요~~아~~흠~~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1.23 -
답글 날씨가 참 좋더라구용..간만에 목욕하러 갔는데 뭔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후딱 씻고 왔어용.ㅎ 작성자 제주(지선) 작성시간 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