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데리고 모처럼 시내나갔다 왔어요...딸내미 청바지와 티셔츠를 샀는데 다 지맘에 드는걸로 사와서 입이 함바가지네요... 남자애들 옷은 왜그리 비싼지 청바지 하나에 5만원이 넘더라구요..그래서 결국 아들내미꺼는 못사고 딸내미꺼만....점심사먹고 아이쇼핑하고 그러고 좀전에 들어왔어요...울집에 남자 셋은 알아서 점심먹으라고 하구요...모처럼 활기찬 시내풍경에 제맘도 조금은 생기가 생길려고 하더라구요...눈이 올려고 하는지 구름도 잔뜩이고 찬바람도 살살불고...맛난 저녁들 드세요작성자대구/소잉작성시간11.01.23
답글올겨울은 유난히 긴거 같습니다.서울엔 눈이 엄청 많이왔어요.^^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1.01.24
답글이래서 딸이 있어야 하나봐요~~저도 아들데리고 다니는건 재미가 없고 ㅋㅋ 딸데리고 다니면 재밌더라구요...아직 나이가 어려도 여자들만의 공통점이랄까? 아무튼...쇼핑은 기분전환이 되는것 같아요..좋은시간 보내셔서...좋으셨겠네요? 전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었어요 이러다 밤에 또 잠 이 안올지도 ㅠㅠ (아참..그리고 저 운전면허증은 17년전에 땄어요...10년무사고 녹색면허증까지 나왔는데요..운전을 안했으니 당연 무사고지만 ㅎㅎ)그런데 운전면허 따고 얼마안되서 회사차 끌고 나갔다가 택시랑 접촉사를 냈어요...수리비가 200만원이 넘게 나왔거든요 그때 제월급(25살) 120만원정도 일때였는데..그뒤로는..안끌어요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