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는 그동안 피곤했던건지 일찍 잤는데 오늘은 피곤한데 잠은 안오네요...오후에 집에 들어와서 화가났던터라 아직 화가 덜 풀린상태라 그런가봐요...신랑한테 쌓였던거랑 애들한테 쌓였던거랑 이러저런거 같이 터져버렸어요... 며칠전부터 제마음을 못다스리겠더라구요...어젠 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내 결혼생활을 절에 들어가서 수행을 했으면 깨달음을 얻었을텐데라는....갑자기 참 서글퍼지데요..작성자대구/소잉작성시간11.01.27
답글아궁...맘속에 쌓인게 한꺼번에 폭발을 하셨군요? 그냥 그날 그날 푸시는게 더 나을텐데ㅠㅠ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서 그런가...가슴에 쌓아뒀다가 한꺼번에 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처럼 그날그날 (솔직히 요즘은...건망증이 심해져서..기분나쁜것까지도 금방 잊어먹는지라 ㅠㅠ) 신랑이나 애들한테도 성질 낼 일이 없네요? 하지만 예전에...그날 그날..풀고 넘어갔거든요 ㅋㅋ 그래도 가끔씩 팍 터뜨리시는것도...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실거예요...제발 쌓아두고는 살지마세요 속병이 참 무서운거잖아요~~그리고 좀 더 살면...득도 하실거에요..제가 요즘 득도의 단계를 밟고 있거든요ㅋ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1.28
답글그런 감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절에안가도 그렇게 세월은 나를 인내하게 만들더라구요.그것이 수행입니다.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