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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엄니 증상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안좋아서 설날아침에 신랑이랑 애들하고만 큰집가서 차례지내러 보냈다가 점심때쯤 집에 도착한 신랑이랑 편찮은시엄니 모시고 응급실갔다왔어요...참 가기싫은곳중의 한곳이라 있기가 정말 불편했어요...기다린지 2시간쯤지나 의사가 와서 증상물어보고 그후로 피검사와 엑스레이 각종 검사를 하고 링거달고...다행히 검사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집에 돌아왔는데 하루 반나절을 병원에서 지냈어요...사실 기운이 쭉빠져서 암것도 안하고 싶어요...명절기분도 안나고...연휴가 길어서 내일 딸내미랑 영화보러 갔다와야겠어요.. 작성자 대구/소잉 작성시간 11.02.04
  • 답글 맘이 편칠 않겠어요... 그래도 큰일 해내셨으니 좀 쉬세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1.02.06
  • 답글 아궁..진짜 맘과 몸이 모두 힘드시겠네요? 연휴라서..병원도 응급실로 바로 가야하고..응급실...저도
    몇번 가봤지만...첨에 들어가서 설명 기껏 해주면...또 한참있다 의사가 나타나서 또 물어보고..
    피뽑고 기다리다...결과 나오는것 기다리고 ㅠㅠ 그리고 더 황당한 건 그렇게 해놓고 입원실이
    없어서 급한 수술도 다른병원으로 연결해줘서 그리로 갔더니 거기서도...두시간동안 했던 검사를
    똑같이 또해서...방금전 한 결과물을 갖다줘도 자기네 병원서 다시하는 불합리성 ㅠㅠ 정말 가고
    싶지 않지만 ㅠㅠ 대구소잉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영화보고 기분전환 하시고 오세요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2.04
  • 답글 에궁 명절에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맘 잘 달래시고 사랑스런 아이들과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작성자 수원/소잉티쳐 작성시간 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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