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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보고싶었던 마더라는 영화를 어제 티비에서 하길래 밤에 애들재우고...혼자 봤어요.
    하루종일 시댁서 봉사하다와서 피곤했는데도..보면볼수록 그 스토리에 빨려들더라구요.
    영화끝나고..새벽2시 다되서 잤더니 오늘 아침9시에 일어났네요..늦은 아침과 ..점심먹고
    커피도 2잔이나 마셨는데도 계속 병든 닭마냥 졸려서(신랑은 가게장보느라 일찍나갔고)
    자러들어갔는데(깊은잠은 안들고 자다깨다 선잠을 잤는데)울딸이 핫팩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내 어깨에 올려주고 가더라구요(어제부터 내가 어깨가 아파서 계속 핫팩을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얼마나 고맙던지~~이래서 딸이 꼭 있어야 하네요 (아들넘은 전혀 모르는데 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2.04
  • 답글 딸이 없어 슬픈 한사람입니다.ㅜㅜ 힘들어 죽겠는데도 꼭 엄마를 시켜먹는 못된 녀석들.... 전 아들만 있거든요 작성자 고잔 홍대일 작성시간 11.02.05
  • 답글 착한 딸이네요...
    딸은 커갈수록 엄마를 위해 주지요^^
    더 행복한 일이 많을거에요....
    작성자 평촌 이정희 작성시간 11.02.04
  • 답글 저도 그거 볼려고 했었는데...못봤어요...올 설날특선영화들은 그나마 최신작들이여서 보고 싶었는데..것도 맘대로 안되네요...상미님도 남은 연휴 피로푸시길 바래요... 작성자 대구/소잉 작성시간 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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