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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겨울도 끝이 나는건가요..
    불과 며칠전만 해도 추워서 몸과 맘이 움츠려 드는 날들의 연속였는데..
    이젠 내복을 벗고 다녀도 될 정도의 날이 계속되니 참 좋으네요..
    에어가 빵빵한 에어메리 내복을 내려놓으니 몸의 볼륨감도 드러낼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누구나 자신감은 쭉쭉빵빵 각선미와 잘록한 호리병같은 힙에서 허리로 올라가는
    그 라인에서 나오잖아요..
    얼른 꽃피는 춘삼월이 되어서 내복이랑 굿바이 하는 봄이 왔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따뜻하다고 방심하지 마시구요..그래도 내복이 필요할 때같아요..
    절대 이별은 하지 마시구요..
    따뜻한 차 한잔두고감니다
    작성자 진해 /양영임 작성시간 11.02.05
  • 답글 어머...몸매가 되시나봐요? ㅋㅋ 전 가리고 다니는게 더 좋은데 ㅎㅎ
    쭉쭉빵빵 각선미는..어느새...튼실한 근육이 되어있고 ㅠㅠ
    잘록한 허리와 힙은...어디가 허린지...배인지 경계선이 희미해지고 ㅠㅠ
    차라리 이렇게 똘똘 말고 다니는 겨울이 좀 나은것 같기도 하고 ㅎㅎ
    전 올겨울 내복없이 살고 있네요...체지방이라는 넘이...갑자기 많아져서
    추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ㅎ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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