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아들 반 죽여줬답니다...이제 컸다고 대접해줄려고 말로만 타일렀는데 너무 오래 참았나봐요..엄마를 간을 보기 시작하더니...어제 사랑의 매가 효과가 있었나봐요.. 오늘은 일어나라니 눈 번쩍뜨고ㅎㅎ나도 고상한 엄마이고픈데 왜 울 애들은 그걸 몰라줄까요??울산에 지금 날이 많이 흐려요..비가 조금 내렸다고 날씨도 선득한것 같고 감기가 나아야하는데 또 추워지네요ㅜ.ㅜ 감기조심하세용^^작성자울산 /이상미작성시간11.02.08
답글아이들은 일찍 엄마가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슬기롭게 대처하세요.^^ 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1.02.09
답글아직 말로만 타이르기엔 너무 어리구요 ㅠㅠ 저는..초등학교5학년까지 울아들 반 잡았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딸아이는..아직 한번도 손댄적은 없어요...그냥 지 오빠 혼내는 소리만 들으면...작은애는 바로...알아서 다 하더라구요 ㅋㅋ (이래서 여자애는 키우기도 쉬운가봐요? 울아들은...맞아도 맞아도 잘 안고쳐지는게 많더니만...5학년때는 그게 스트레스가 되었는지..행동이 친구들한테 과격해지는걸로 바뀌길래...그 이후로는 손을 딱 뗐습니다...그때부턴 말로 했더니..지금은 아주 착한 아들로 변해있더라구요...과연 어떤 교육방법이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엄마가 무서운걸 느끼니까 말은 잘 듣더군요 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2.08
답글저도 얼마전 저 간보는 울집애들 혼쭐을 냈습니다.근데 효과가 그리 오래가진 않네요. 저는 휴가내고 어디로 떠나고 싶어요. 이놈의 남자들 틈바구니에서 해방되고 싶네요.작성자고잔 홍대일작성시간1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