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신랑이 혼자서 6개월된 아들 아기띠로 안고 병원에 다녀왔어요.. 제가 늘 육아는 부부가 함께하는거라고 소리치면서도 애를 안고 나가는 신랑의 뒷모습에 미안한 생각이 드는건 제게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이 남아있나봐요.......작성자합천#박귀옥작성시간11.02.12
답글저도 늘 혼자했어요... 남편 편하게 해주는것같지만.. 애들이 크니 아빠랑 나누는것을 어려워하네요.. 육아부터 함께 했으면 좋았을걸 후회됩니다~~`작성자강릉/소잉티쳐작성시간11.02.12
답글애는 부부가 같이 키워야해요..저역시 울신랑한테 애들 맡기면 미안하고 그랬는데 안그럴라구요...제가 자꾸 그런생각을 가지니까 더 안할려구 하는것 같아서...주위에 보면 당당하게 애병원도 데리고가라그러고 어린이집에 맡긴 애도 데려오고....크는 애들한테 엄마아빠의 역활이 구분없이 보여야 더 좋은거 같아요..작성자대구/소잉작성시간11.02.12
답글남편께서 아주 좋은 분이시네요? 저도 육아를 저 혼자 담당하다시피 해서...가끔 신랑이 애들 학교 태워다 주는것조차도 괜시리 미안할때가 있는데...절대로 미안해 하지 마세요...아빠랑 애들과의 교감도 중요한거니까요 ..앞으론 더 자주 신랑을 부려 먹을 예정인데 ㅋㅋ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