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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두시간동안 아파트 단지내 눈을 치웠더니 아침에 어깨가 너무 아팠어요... 느즈막히 아점을 먹고 큰딸이 종이한장 그려줘서 뭔가 봤더니 입고싶은 남방이 그려져있어서.. 약속지키느라 몇시간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고딩되는 선물이라 사이즈도 제대로재고 즉석패턴도 그려서 나름 공을 좀 들였어요... 눈땜에 꼼짝도 못하고 있으니 맘이 답답하네요~~~ 얼른 눈이 사르르 녹아주었으면 하네요... 눈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작성자 강릉/소잉티쳐 작성시간 11.02.12
  • 답글 쌤께선...그려주기만 해도...옷을 만들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ㅎㅎ
    울애들이 더 크기전에 저도..그렇게 척척 그림만 보고도 사이즈재서..만들 실력이 되었으면 참좋겠는데
    어제 후드티 동영상보고...책자도 보고...눈에 익숙해져서..막상 봉틀이 앞에서 하려니 순서가 또 기억이
    안나고 ㅠㅠ 결국 또 동영상 보다..아직 박음질은 시작도 못했네요 ㅠㅠ (저도 어제 한시간남짓
    눈에 파묻힌 우리차 눈 치우고 들어왔더니..팔다리가 후덜덜 거리더라구요 ㅠㅠ그래서 가게앞
    눈을 하루종일 치우느라 힘들었다던 신랑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작성자 솔향강릉/황상미 작성시간 11.02.13
  • 답글 에고~ 눈땜에 올겨울 고생이 넘많군요.^^ 작성자 소잉카페_ΚΗ 작성시간 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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